로스앤젤레스 JAELIAN GATHERING에 참석한 GILL ATZMON ATZMON

길라드 아츠몬(Gilad Atzmon)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라엘리안 무브먼트 모임에서 초청 연사로 참석해 시온주의와 유대인 정체성에 대해 연설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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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lad는 오랫동안 이스라엘 국가와 팔레스타인에 대한 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해 왔습니다. 마이트레야 라엘(Maitreya Rael)은 자신의 에세이 “내부의 테러와의 전쟁: 유대인 역사의 종말”을 읽은 후 2009년 그를 인류를 위한 명예 가이드로 임명했습니다.

Gilad Atzmon이 청중에게 연설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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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모임에는 이스라엘에서 이주한 일부를 포함하여 중동 출신의 많은 라엘리안들이 참석했습니다. 진짜 유대인들에게 팔레스타인 땅을 떠나라고 촉구하는 엘로힘의 메시지 가능한 한 빨리.

최근 이스라엘에서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Michal은 이 행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.
“나는 길라드 애츠몬(Gilad Atzmon)이 ​​유대인의 정체성과 거기에서 비롯된 인종차별에 대해 용기 있게 이야기하는 것을 존경합니다. 이 모든 일에는 많은 유머가 더해졌습니다.”

미국 내셔널 가이드 Thomas Kaenzig가 Gilad Atzmon에게 감사를 표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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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임을 마치고 참석한 일부 참석자들.

“진정한 유대인이 된다는 것은 반시온주의자가 되는 것이다.” 마이트레야 라엘 – 2017년 5월 14일(71aH)

원문: https://raelianews.org/gilad-atzmon-at-raelian-gathering-in-los-angeles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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